nagneの日記

大学院中退で現在ニート。貧乏で精神障害をもち体調もよろしくないが、楽しく生きたい。連絡先 haruka.omae@gmail.com

우리는 일하기 위해 일한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나 편리한 물건을 우리는 돈을 내고 사고 있다.상품을 사는 돈을 받기 위해 우리는 일을 해서 돈을 번다.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노동시장에서 노동력이라는 상품이 되어야 한다.

 

  노동을 하고 월급을 받고 세금 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저는 이반 일리치의 “섀도우 워크”라는 개념으로 그 정체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노동력이라는 상품이다. 제가 번 돈은 저라는 상품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식료비와 의료비, 저라는 상품을 포장하는 의복비, 저라는 상품을 회사에 옮기는 자동차 등과 같은 유지비가 된다.

 

  세금은 저라는 상품을 직장까지 운반하는 도로와 철도 등의 설비투자에 사용된다. 또 제가 고장날 때(병들 때)의 수리비(의료비)라는 메인티넌스에도 사용된다.

 

  저금이 남는다고? 아니에요. 일하는데 필요한 학력이나 자격을 따기 위해 투자한 돈을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노동자라는 내구소비제이고 우리가 받는 월급과 내는 세금은 노동력이라는 상품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노동자의 생활은 일하기 위한 알하한다는 쳇바퀴를 도는 것과 마찬가지다.

 

  마르크스는 노동자는 간신히 생활을 유지할 있는 수준 밖에 월급을 못 받는다고 노동가치설에서 말했다.

  일리치나 마르크스에 따르면 시장경제에서 상품이 된 노동자는 일을 하더라도 생활을 간신히 유지하고, 일하기 위해 옷차림을 차리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만큼의 돈 밖에 받지 못하게 되어 있다.

 

  노동을 하고 돈을 벌고 물건을 산다는 시장경제 내에서 생활을 영위한다면 우리는 “일하기 위해 일한다”는 쳇바퀴 도는 햄스터처럼 살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