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マケタイヨ日記

大学院博士課程中退でフラフラしてる。あまり働かず、頑張らずゆるく生きていきたい。野菜の自給を目指す。社会学や人類学などを参考に生き方について書いていきたい。韓国語できます(TOPIK6級)。ゆるく生きたい仲間が欲しいです!ブログ読んで関心もたれたかたは連絡下さい 連絡先 haruka.omae@gmail.com

섀도우 워크

  지난 번에 말한데로 시장경제 내에서 우리는 노동력이라는 상품으로 일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다.

  직장인 남편에 대해 아내는 남편의 와이셔츠를 빨래하고 남편이 잘 일할 수있게 건강한 식사를 챙기는 등 가사노동으로 남편의 노동을 공짜로 도와준다.

 

  일리치의 “섀도우 워크”는 임금노동의 그늘 부분, 요컨대 무상노동을 말한다. 주로 직장인 생활을 도와주는 가사노동이며 대개 여성이 걸머지게 된다. 남편의 생산노동을 도와주는 아내의 비생산적 노동이 섀도우 워크이다.

 

  일리치는 임금노동과 무상노동을 다 합쳐 “고계의 노동”이라고 말했다.

 

  섀도우 워크에 관련한 일리치 개념으로 “바나큐라”라는 말이 있다. “바나큐라”는 자급하는 것, 자기 집에서 채취하고나 만드는 것, 공유지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계란말이 하나 만들려면 마당에서 기운 닭이 낳은 계란을 따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습에서 장작을 딴 후 패고, 야생 동백을 짜낸 기름으로 계란을 탄다. 그러나 자급자족이 어려운 현대사회애서는 계란을 사는 돈을 노동을 해서 벌고 계란을 얻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슈퍼까지 가는 등 바나큐라의 부분이 섀도우 워크로 이행되어 간다.

 

  시장경제 내에서 사는 우리는 노동을 계속하기 위한 노동을 간제되고, 심지어 임금노동을 도와주는 여성의 무상노동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쳇바퀴 같은 노동을 일리치는 “고계의 노동”이라고 현대사회를 비판했다.